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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AT 만점 고교생 김푸른샘 세계중고생 자원봉사 대회 참가
이름
입학관리부
등록일
2008-05-08

"봉사는 흥분되는 일이란 걸 알게됐죠"

SAT 만점 고교생, 세계중고생 자원봉사대회 잠가해보니.....


4일 오후 (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소니언 박물관 1층 강당, 세계적 금융그룹인 푸르덴셜 파이낸셜이 주최한 ''제 13회 세계 중고교생 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는 미국 50개 주에서 뽑힌 102명 외에 한국, 일본, 대만, 아일랜드 등 4개 국에서 2명씩 선정된 8명. 개회 선언에 이어 사회자가 특별 초청 강사인 전 영국 왕자비 사라 퍼거슨(49)을 소개하자 참석자 300여 명이 일제히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평민 출신인 나는 1986년 앤드루 왕자와 결혼한 뒤 세계적 명사가 됐어요. 하지만, 정작 저 자신의 삶은 너무 의미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시작한 사회봉사 활동 (아프리카 빈곤 아동 돕기 등)이 저를 무척 흥분시키더군요."


평범한 검은 색 투피스를 입은 그가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지도층의 솔선수범)''을 거론하자 참석자들이 공감했다.


분홍색 한복 차림으로 시상식장에 나타난 한국 대표 김푸르샘(18세 용인외고 영어과 3학년)양과 강성배(16세 공주사대부고 1학년)군은 바로 주목을 받았다. 김 양은 올해 1월 치뤄진 SAT(미국 대입 시험)에서 만점인 1600점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활동상을 알렸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3년간 홀로 영국에 유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에게 영어 가르치기 봉사를 한 실적을 지난해 한국대회에서 인정받았다.


김 양은 "다행히 저는 부모님이 공부만 중요시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허락해 주셔서 봉사상을 탈 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충남 공주에서 환자와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음악봉사를 해 온 강 군은 리코더를 멋지게 연주해 인기를 끌었다.


◆푸르덴셜 중고교생 지원 봉사대회


매년 1회 미국 50개주 및 4개국에서 진행한 뒤 다음해 워싱턴에서 시상한다. 대회는 수상자 전원이 5일간 합숙하며 ▶봉사체험 교환 ▶초등학교 봉사활동 등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한국대회(대상 2명, 상금 각 200만원) 신청 접수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다. 윤광숙 한국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은 “역대 수상자 중에는 아이비리그 등 국내외 명문 대학에 합격한 학생이 많다”며 “자원봉사는 진정한 리더를 키우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DC 최준호 기자 choi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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