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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 명문대 합격 비결? -외대부속 외고 김묘중 국제진로 부장
이름
입학관리부
등록일
2008-06-04


올해 우리 고교생들의 해외 명문대 진학실적이 좋다. 합격생들은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물론 학생 노력의 결실이지만 그 뒤엔 ‘명조련사’가 숨어있다. 한국외대부속외고 김묘중(45·여) 국제진로부장. 국제반 94명 전원을 미국 대학에 합격시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에세이, 진정성 없다는 의심 받고 있다

점수로 환산되는 SAT나 AP가 상향 평준화되면서 에세이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두 교사 모두 “에세이는 내용의 진실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영어 실력을 보자는 게 아니라 학생의 잠재력과 학업열정, 내재된 캐릭터를 보려고 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최근 한국 학생들의 에세이는 소재와 전개방식이 천편일률적인 게 많아 미국 대학들로부터 “전문가가 대신 써 준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부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을 써도 좋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한 경험담을 쓰는 것도 좋다”며 “개인적인 체험과 생활을 주제와 결부시켜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쓴 글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3학년 1학기초부터 여러 주제로 글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2학기 시작 전까지 자신에게 가장 맞는 주제의 글을 완성해야 한다.

그 후엔 외국인 교사로부터 첨삭 및 교정을 받아야 한다. 여러 교사로부터 조언을 받는 게 좋다. 공통적으로 잘못됐다고 지적받은 부분부터 고쳐나가면 된다. 유 부장은 “글은 Process이지 Product가 아니다. ‘완성했다’고 생각하면 발전할 수 없다”며 “20회 이상 수정을 거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활동, ‘특별’한 재능 보여줘라

김 부장은 특별활동 얘기를 꺼내자 올해 MIT에 합격한 임수현양의 예를 들었다. 임양은 고교에 입학해서부터 서울대 건축학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중소기업에서 인턴으로 활동했다.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서 지붕 설계를 담당해 봉사활동을 인정받았다.

김 부장은 “클럽활동이나 학생회 경력 등을 통해 다양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특정 분야와 관련된 재능을 키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합격생들의 봉사활동 시간은 평균 200~300시간. 유순종 부장은 “손쉽게 시간만 채우는 봉사활동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며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영어캠프 참가, 독거노인 돕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봉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특별한 봉사활동의 추억은 에세이의 좋은 주제가 된다.

추천서는 유명인사에게 받는다고 좋은 점수를 얻는 게 아니다. ‘나’를 가장 잘 알고, 많은 교류를 통해 둘만의 ‘스토리’가 있는 교사에게 받는 게 가장 좋다. 유 부장은 “에세이와 특별활동, 추천서 간에는 연계성이 있어야 한다”며 “리더십이면 리더십, 봉사활동이면 봉사활동 등 하나의 주제로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앙일보 프리미엄 최석호 기자
사진=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자료출처: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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