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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부속 외고 미국/중국/프랑스 명문대 합격생 두루 배출: 영어몰입식 교육 주효
이름
입학관리부
등록일
2008-06-04

한국외국어대 부속 용인외국어고가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미국 하버드대, 중국 베이징대, 프랑스 그랑제콜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에 합격생을 두루 내는 성과를 올렸다.


용인외고에 따르면 2월에 졸업한 권보경(19)양이 22일 하버드대에서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하버드대 입학은 이미 4월말에 합격한 황지예(19)양에 이어 두번째이다. 또 현재 3학년인 권수연(18)양은 곧 프랑스의 국립 엘리트 교육기관인 그랑제콜(Grandes Ecoles)에 입학한다. 김수연(19)양은 베이징대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


용인외고가 설립 초기에 빼어난 성과를 거둔 데에는 ''세계경영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방침과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밑거름이 됐다. 미국 대학의 경우 대학 학점을 미리 이수할 수 있는 제도인 AP(advanced placement) 과정을 수료하도록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하버드에서 박사후 과정을 수료한 최지영 교사,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 사회학 박사 출신인 이대일 교사 등 외국에서 석·박사를 마친 교사들이 학생들을 이끌었다.


또 프랑스 대학 공략을 위해 서울 프랑스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그랑제콜에 합격한 권양도 교환학생으로 두달 동안 입학시험 외국인 전형 추천서, 자기소개서, 면접을 보고 입학했다. 베이징대의 경우 2006년 11월 지원자를 뽑아 맞춤 지도를 했다. 중국 북경어언대학 언어학 석사를 수료한 우쩡짱 교사를 중심으로 지도팀까지 만들어 중국 문화, 작문 등을 가르쳤다.


영어 몰입교육 역시 이 학교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국어와 국사를 제외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 교실은 물론 기숙사, 식당, 복도 등 학교 전체에서 영어로 대화하도록 했다. 매주 두 차례 이메일로 마닐라 대학 등 필리핀 지역 대학 영어과 교수들에게 영어 작문을 보내 첨삭지도까지 받는다. 박하식 교감은 "2005년 개교 당시부터 교육 목표는 일관되게 세계 경영 인재 양성이었다"며, "세계의 유수한 대학에 입학생을 배출하기 위해 학교가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외대부속외고(용인외고)의 국제반 학생 94명 전원이 해외 유명 대학에 합격했다. 용인외고는 2005년 3월 개교해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용인외고는 2일 국제반 학생 94명이 미국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버클리대, 영국 런던대, 일본 와세다대 등 해외 유명대학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황지예(19) 양이 하버드대 영문학과, 반휘민(19) 군이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임수현(19) 양이 매사추세츠공대(MIT) 건축학과에 들어갔다. 엄원섭(19) 군 등 11명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에 합격했고, 영국 런던대에 5명, 일본 와세다대에 3명이 합격했다.


특히 프린스턴대에 합격한 반 군은 시카고대 등 미국 유명대학교 6곳에서 동시에 합격 허가를 받기도 했다. 반군은 방학 기간 동안 네팔 봉사활동, 세계청소년유엔총회 등에서 활동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용인외고에서는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해외 체험활동과 봉사활동,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하식 용인외고 교감은 "미국의 고등학생 수가 최근 크게 늘어나 경쟁률이 높아졌지만, 신생 학교인 우리학교가 좋은 성적을 냈다"며 "국제 수준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발행일: 2008.05.26
조선일보 이재준 기자

발행출처: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0526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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