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영역

언론속의 HAFS

PAGE History Navigation HOME > Hafs 홍보

글읽기

제목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보름 앞으로-외대부속외고 3학년 송상우 군
이름
입학관리부
등록일
2008-06-04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시험은 고3 학생뿐 아니라 재수생까지 치른다는 점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3월 교육청 주관 모의평가에서 인문계 전국 1등(백분위 100%, 490점)을 한 송상우(18·한국외대부속외고 3)군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이번에도 1등 자리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송군을 외대부속외고 교정에서 만났다.


*계획은 크게 짠다


“이것저것 다 하려다 보면 한 가지도 제대로 하기 어려워요.”
송군은 “지난번 시험결과를 토대로 취약부문을 파악하고 ‘이번 시험에서는 그 과목만은 정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모의평가에서 송군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도 이 전략 덕분이다. 송군의 아킬레스건은 언어영역. 2학년 때까지 언어영역 점수는 100점 만점에 80점 안팎이었다. ‘이래선 명문대는 꿈도 못꾼다’고 생각한 송군은 겨울방학부터 하루 4~5시간씩 언어영역에 몰두했다. 방학 보충학습을 통해 지문읽기 방법부터 바꿔나갔다. 수업을 들은 뒤 쉬는 시간 동안 한 개의 지문을 놓고, 선생님이 설명했던 지문해석 방법을 따라해 봄으로써 자신의 잘못된 방식을 깨닫기 시작했다. 한달 동안 300여 개의 지문을 해석했다는 송군. 지문이 어느 정도 눈에 들어오자 문제풀이에 집중했다. 그는 “언어는 지문을 해석하는 능력을 키운 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능 기출문제와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를 골라 1주일에 2~3회차씩 풀어봤다”고 말했다. 결국 3월 모의평가에서 96점(2문제 틀림)을 얻었다. 송군은 “한 과목을 정복한다는 생각으로 단기간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게 성적향상에 효율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인강, ‘계속 들으면 외우겠지’는 오산


송군은 요즘 사회탐구 공부에 한창이다.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문제를 조금만 꼬아도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눈으로 보면서 외우는 건 내신준비에나 가능한 공부방법”이라고 꼬집었다. 참고서 한 페이지를 외운 뒤 백지에 자신이 외운 내용을 정리하고, 놓친 부분은 따로 표시해 두는 것이 송군만의 사회탐구 학습방법이다. 송군은 “선생님이 됐다는 생각으로 백지에 쓰면서 입으로 설명을 곁들이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회탐구 과목은 ‘인강(인터넷강의) 활용법’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강을 듣는 학생 중에는 ‘여러 번 들으면 외워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복습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제한 뒤 “복습 없이 여러 번 듣기만 하는 건 아무 생각 없이 TV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사회탐구 과목만 인강을 듣는다는 송군은 한 과목당 자신에게 맞는 한 개 강좌만을 골라 완강한다. ‘일관성있는 강의’를 듣기 위해서다. 그는 “그날 배운 건 그날 반드시 복습하고 다음 강좌를 들어야 한다”며 “보통 한 강좌를 세 번씩 듣는데, 처음 들을 때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며 두번째, 세번째 들을 때는 모르는 부분만 골라 들어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수학, 풀이과정을 외우지 말라


수학문제집의 해설은 가능한 한 보지 않아야 한다는 게 송군의 생각이다.
고1 때까지 모의고사를 보면 4~5개의 수리영역 문제를 틀렸다는 송군. 그러나 3월 모의평가에서는 단 1개를 틀렸다. 이는 해설지를 멀리한 덕분이다.

송군은 “고1 때까지는 안 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시간절약을 위해 해설부분을 참고해 풀이과정을 외우기에 급급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장기적으로 아무런 득이 되지 못했다. 당시엔 아는 것 같지만 2~3개월 지나면 같은 상황이 연출됐던 것. 최대한 답을 보지 않기로 했다. 모르는 문제라도 자신이 아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풀었다. 한 문제에 20~30분씩 투자하는 건 예사였다. 그러고도 풀리지 않을 때 비로소 해설을 참조했다. 자신의 풀이과정과 비교하면서 어떤 부분을 몰랐고 어느 부분에서 실수했는지를 파악했다. 송군은 “6월 모의고사에 대비해 예년 수능 기출문제를 1주일 2회차씩 풀면서 복습위주로 공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프리미엄 최석호 기자
사진=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자료출처: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50951
첨부파일
ghghgh.jpg ghghgh.jpg   다운로드 수 : [ 15 ]

하단 영역

정책 메뉴 및 하단메뉴

HAFS트위터 HAFS홍보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