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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대입 준비, SAT 잘 공략하려면 - 한서윤(3학년) 인터뷰
이름
입학관리부
등록일
2010-03-03

기사전문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3/02/3640711.html?cloc=olink|article|default



암기보다 논리·이해력 문제 유형 익혀야



‘미국 대학 입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SAT(Scholastic Assessment Test·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다.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토플·액티비티·내신까지 신경써 준비해야 하지만 기본이 되는 것은 SAT 점수다. SAT를 잘 공략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의 노하우를 들어보자.

1. 꾸준한 독서가 SAT 만점비결

한서윤(경기 용인외고 3)양

한양은 지난 1월 실시된 SAT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이 시험에 본격적으로 대비해 공부한지 한 달 만에 처음 치른 시험에서다. 그것도 학원의 도움 없이 독학으로 이뤄냈다. 한양의 만점 비결은 ‘독서’다. 초등 5학년때 부터 1년 8개월간 캐나다에서 유학하는 동안 독서습관이 들었다. “우리나라 학교에서 학습 부진아 판정을 받을 만큼 공부를 못했어요. 캐나다에서도 쉽지 않았지만 외국인을 배려하는 친구들과 선생님 덕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죠. 이때부터 독서에 재미를 붙였어요.”

한양의 독서 스타일은 ‘작가의 생각 따라잡기’다. 스토리 전개가 이상하거나 납득하지 못하는 표현을 만나면 몇 시간이고 고민을 거듭한다.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으면 학교의 문학교사에게 묻거나 심지어 작가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한양은 “독서습관 덕에 생각하는 힘이 커진 것 같다”며 “외고 입시에서도 창의사고력 문제가 내게는 너무 쉬웠다”고 말했다. 한양은 당시 사설 학원에서 치른 창의 사고력 모의고사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독서로 쌓인 비판적 사고력은 SAT 시험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CR(Critical Reading) 지문에 그 동안 읽었던 책 내용이 그대로 출제됐다. 관련 문제도 자신이 평소에 생각했던 고민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쉽게 풀 수 있었다. 에세이 쓰기를 대비하기 위해 서점에서 기출문제집을 구입해 최대한 많이 써본 것도 도움이 컸다. 한양은 “독서만큼 좋은 준비법은 없다”며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작가의 생각을 읽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암기식 문제풀이보다 오답분석으로 이해력 키워야

박지수(21·조지아공대 산업공학과 3년)씨

박씨는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졸업했다. 유학생활을 오래 한 그는 문장 해석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해석과 이해는 별개였다. 박씨는 지문을 완벽히 해석했는데도 답을 틀린 문제는 별도로 표시해두고 답을 찾지 못한 원인을 분석했다. 지문과 관련한 참고자료를 찾아 배경지식을 쌓는가 하면, 핵심문장과 단어를 찾아 문단의 주제를 나름대로 정리한 오답노트도 만들었다. 그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한 문제 차이로 당락이 갈린다”며 “오답을 철저히 분석해 다시 틀리지 않도록 복습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카플란센타 코리아 김순진 실장은 “SAT는 암기한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논리 흐름을 묻는 시험”이라며 “암기식 문제풀이보다 논리력과 이해력을 동원해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연습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3. 단기간 SAT 집중공략해 명문대 진학

이승훈(20·존스홉킨스대 생명공학과 1년)

이씨는 고3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본격적인 SAT 준비에 들어갔다. 갑작스럽게 유학을 결심한 그는 내세울만한 이력이 거의 없었다.

SAT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려는 전략을 세운 그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했다. 이씨는 “정보가 부족하고 단기간에 점수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SAT용 고급 어휘를 암기하고 출제 유형을 파악해 최적의 문제풀이 방식을 익히는 것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짧은 시간에 여러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문장 완성, 짧은 지문과 긴 지문 이해하기 등 다양한 문제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중의 하나가 바로 에세이 테스트이기 때문이다. 이씨는 글의 구조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는데 신경을 썼다. 에세이를 대비하면서 논리적인 글쓰기 실력을 쌓게 된 그는 추천서 및 대학입학 서류를 직접 작성할 수 있었다. “에세이를 잘 쓰려면 특정 주제에 대해 뚜렷한 주관을 가져야 해요. 문제 유형을 익히고 에세이 준비를 잘하면 화려한 이력 없이도 미국 대학에 얼마든지 합격할 수 있답니다.”

[사진설명]한서윤양이 말하는 SAT 만점 비결은 독서다. 단순히 많이 읽는 것보다는 한 권을 읽더라도 필자의 생각을 따라잡으려고 고민하는 독서법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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