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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美 샤우프 장편소설 ‘돈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SAT 만점 용인외고 여학생이 번역했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이름
입학관리부
등록일
2010-08-20

기사원문 : http://news2.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988137&cp=nv


“‘돈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무의미하게 여겨질 때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미국 작가 바버라 샤우프의 장편소설 ‘돈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창해)을 번역한 한국외대 부속 용인외고 3학년 한서윤(18)양은 5일 통화에서 앳된 목소리로 “내가 관심의 초점이 되기보다는 책이 잘됐으면 좋겠다”며 겸손해했다.

한양은 지난 1월 미 대학수학능력시험(SAT)에서 2400점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캐나다에서 2년 거주한 경험이 있긴 했지만 그때까지 별다른 사교육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했다. 한양의 소식을 접한 출판사 측이 번역을 제의하자 한양은 고민 끝에 응했다. 영어공부뿐 아니라 미국의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쉬운 일은 아니었다. 시험 기간에 공부와 병행하며 번역을 하느라 체력적으로 힘겨웠을 뿐만 아니라 미국식 은어를 해석해내는 것도 어려운 작업이었다. 학교 원어민 선생님들의 도움이 컸다. 번역에는 3∼4개월이 꼬박 소요됐다.

번역된 문장은 간결하고 깔끔하다. 고등학생이 번역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양은 그러나 “번역에 관심이 있긴 하지만 대입 공부도 해야 하니까 당분간 다른 번역을 하는 것은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교내에서 줄곧 1등을 해온 한양은 최근 세계적인 학력경시대회 ‘월드 스칼라스 컵’ 본선에서 경제 부문 1위, 영문학 부문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경제학과 영문학, 법학 등 다방면에 관심이 있다는 한양은 “전공에 대해서는 차분히 생각하고 당분간 공부에 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진영 기자 hans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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