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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터민 학생 돕는 용인외고 동아리 '11th Avenue'
이름
윤태선
등록일
2011-01-18

관련기사: http://baram.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101030031222


탈북자, 혹은 새터민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는 부족한 실정이다. 다큐멘터리, 신문기사 등에서는 북한 이탈 주민들이 탈북을 하면서, 그리고 우리 사회에 정착하면서 겪는 고난과 역경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 어린 새터민 학생들의 교육은 큰 문제다. 대부분의 새터민 청소년들은 탈북 과정에서 교육 공백기를 겪는다. 크게 다른 남북한 교육체계 역시 문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에 도착한 뒤 하나원 및 하나센터에서 받는 교육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에 작은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외대부속외고(용인외고) 동아리 ‘11th Avenue’는 는 새터민 학생들의 선생님이자, 멘토이자, 친구를 자처했다. ''11th Avenue''는 성남시 분당구 청솔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된 탈북 청소년들에게 멘토링 및 교육봉사를 하는 동아리다.


새터민 학생 돕는 용인외고 동아리 '11th Avenue'의 본문이미지 1
2010년 발대식 사진.



매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모든 동아리 부원들은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대식을 가진다. 학기 중에는 매주 1회, 방학 중에는 그 이상의 시간을 할애해 새터민 아동들의 집을 직접 방문한다. 가르치는 과목은 수학, 영어, 국어, 또는 사회 등 전 과목을 아우른다. 학습지도와 멘토링을 병행하는 1대1 수업이 원칙이다. 현재 9~19세 새터민 학생 13명에게 1명에서 3명의 멘토가 배정되었다. 모든 수업은 새터민 친구들 개개인의 연령, 흥미 등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새터민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11th Avenue와 함께하는 비상’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미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직업 체험 수업), ‘푸른하늘, 밝은우리’ (에버랜드 체험), 케잌 만들기 체험, ‘교실 속 더 넓은 세상’ (학교 적응 창의 수업) 등의 문화교육을 실시했다.

새터민 학생 돕는 용인외고 동아리 '11th Avenue'의 본문이미지 2

2009년 <''11th Avenue''와 함께하는 비상> 프로그램 현장.


동아리 ‘11th Avenue’ 부장 이지원양(용인외고 2학년)은 “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지속적으로 만남으로서 동아리 부원들이 새터민 아동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이를 통하여 아이들이 새로운 사회에 정착할 때 함께 걸어나가는 동반자가 되어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뜻 깊다” 고 했다. 또한, 하나원에서 실시되는 기본적인 적응 프로그램 이외에 근본적인 교육 장치 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화적인 차이를 줄여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권다정/인터넷 경향신문 고등학생 기자(한국외대부속외고)
(웹場 baram.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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